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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떨어지고 싶은.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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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혀 한가롭지 않았다.

나는 매일 일을 했고 하루만 쉬었다.

그래도 좋았다. 나는 어디든 떠날 생각이었기에


마음에 왕복행 티켓을 끊어도

그 나라에 도착하면 찢을 수 있는 용기도 있었다.

차마 찢지는 못했지만 알량한 용기로 한 달 더 티켓을 연장했다.

그걸로 만족해야 할까.



지금의 여름은 어떤가.


여전한 건

바다와 케이블카

그리고 여름날의 그림자가 곁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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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 골목에서 만났던 그녀를 태국에서도 우연히 만났다.


우리는 분명 여행루트가 달랐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극적이고 우연히도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우체국 앞에서 그녀를 또 만났다.


상황은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우리는 얼싸 안고 소르 지르고 뱅글뱅글 돌았으니,


여행에서 만날때 나는 필름인화하러 가는 길이었고 그녀는 무언가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 


어디 가느냐고 묻는 말에 나는 여전히 필름인화 그녀는 무언가를 사러.


여전한가?


여행 떠나는 길 같다.

그녀를 만나러 가기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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